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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이 되어서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라는 곳











Comments
정센
의무와 책임을 일정부뷴 자율규제로 가게에서 어느정도 명시해놓고 장사하고 확실히 고지하면 참작하는걸로
초딩169
[정센] 그걸 문서화하여 싸인 받고 입장하기.
웅남쿤
세상에 노키즈존은 없음 노진상애미애비존이 있을뿐
mplus
노키즈존인 가게가 문제가 아니라 그 동네에 맘충들이 문제인 경우가 많음 여러분이 사는 동네에 노키즈존이 있는걸 봤음? 없다는 사람이 많지 있다는 사람은 적음
쿠리
[mplus] 뭔 소리여. 본인이 애 대리고 안 다녀봐서 안보이는거지. 동네 국수집만가도 노키즈존 이여. 나도 애키우고 장사도 하다 접어봐서 둘다 이해가간다. 엄빠둘. 애둘. 6천원짜리리 국수두그릇. 앞접시 최소4+a, 애들 앉아 먹은자리 개더러움. 치우지도안고가는경우가 허다. 국수집같은 빨먹빨퇴해야하는식당에서 1시간 죽치고먹음. 차라리 4인석에 1인손님 2번 파는게 맘편하겠다. 나도 참고로 맘충들떄문에 치킨집 말아먹었다. 엄마 둘, 애셋 와서 테이블 두개잡고 치킨 두마리먹고 두시간 넘게 애들은 소리지르면서 안가서 다른손님들 피해가니 애들좀 조용히 시켜달라고 한마디했더니 맘카페에 올리더라, 그후로 매출 쭉떨어지고 코시국 동네장사 힘들어서 망했다.
좌자
[쿠리] 그래 그래서 장애인들은 라면한그릇 사먹지도 못하고 쫓겨난다는 기사 잘봤제. 그래 골라받을 꺼면 회원제로 운영하시던가~~~
내호우
노키즈라고 써놨는데도 안보고 들어간것 부터가 가게에서 안받고 싶은 범주에 속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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